미혼모의 권리
방송일 : 2011년 12월 23일 / 2TV 19시55분
다시보기 : http://www.kbs.co.kr/2tv/sisa/client/view/vod/1768598_44379.html (방송 시작 후 38분부터 관련 내용입니다.)
(코너3) 19살엄마, 아이들을 키우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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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
법은 정확한 심판이다! |
24개월 된 아기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는 19살의 의뢰인 김혜림양. 불우한 가정환경 때문에 지난 2009년 집을 뛰쳐나온 17살 김양은 집을 나와 방황하다 29살의 남자 박정만 씨를 알게 됐다. 그 후 박씨와 함께 지내게 됐고, 박씨와 함께 지내며 사랑이 싹튼 김양은 박씨의 아이까지 갖게 됐다. 자신과 아이의 미래가 불안했던 김양은 낙태도 생각했지만, 함께 잘 키워보자는 남자의 만류로 아기를 낳았고, 남자 부모님께도 인사를 드리며 어린나이에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아이가 태어나자 박씨는 돌변해 버렸다. 변변한 벌이가 없던 박씨는 생활이 힘들어지자 성격이 괴팍해졌고, 손찌검까지 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박씨는 지난 달 “끝내자”는 말만 남기고 가방을 싸서 집을 나가 버렸다. 현재 김양은 24개월 딸을 키우는 동시에 임신 5개월 된 태아와 덩그러니 남겨졌고, 남편과 시부모는 아이를 맡을 형편도 안 된다. 어린 나이에 아이를 버릴 수도 있지만 김양은 엄마로서 아이들의 양육권과 친권을 갖고 미혼모로써 아이를 잘 키워보고 싶다는데!
법적으로 미성년자인 김양이 양육권을 가질 수 있을지 또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최단비 변호사와 함께 알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