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의 장관 '친자확인' 쉬쉬"

 

MBC "항소심 선고하루전 합의 의사"… 양정철 "약점잡던 MB정부 관대"

2010 12 27 () 16:27:13                                                 조현호 기자 ( chh@mediatoday.co.kr

30 여성이 이만의 환경 장관의 친딸이라며 제기한 친자확인소송 항소심 선고 하루 전에 장관이 합의하겠다며 선고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상당수 언론들이 이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MBC 지난 25 아침 <뉴스투데이> 리포트 '이만의 친자소송 재판 연기'에서 그동안 여성이 주장하고 있는 친자 관계를 강하게 부인해온 이만의 장관이 항소심 선고를 하루 앞둔 23 급히 합의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MBC 지난 2008 여성이 취임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자신의 친아버지이며 자신을 임신 어머니를 버리고 떠났다고 서울가정법원 친자확인 소송을 냈으나 소송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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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 아침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

 

장관이 재판 과정에서 "결혼하기 종로의 다방에서 문제 여성과 만나 사귄 적은 있지만, 친딸 관계는 인정할 없다" 주장하는 시종일관 친자관계 부인해왔기 때문이다.

더구나 1심에서 장관은 재판 날짜를 차례나 연기하고, 유전자 감정 차례 연속 거부하기도 했다고 MBC 전했다.

1 재판부는 "DNA 검사에 응하지 않으면 친자로 봐야 한다" 판결했다. 장관은 2심에서 유전자 감정 날짜에 일본 출장을 가는 재판이 전혀 진전되지 않았다.

MBC "그러던 장관이 항소심 선고() 하루 앞둔 지난 23 또다시 선고 날짜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친딸을 주장하는 씨와 뒤늦게 합의를 하겠다는 "이라고 보도했다.

MBC "합의가 이뤄질 경우 소송 취하가 이뤄지고, 친자 관계 확인은 불가능해진다"면서도 "그러나 친자 확인 여부와 상관없이 장관이 지난 2 동안 보여준 재판에서의 불성실한 태도는 장관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는 평가"라고 비판했다.

같은 소식 대해 MBC 성탄절 아침뉴스에서만 보도했을 저녁 메인뉴스에서는 내보내지 않았다. 다른 매체 경우도 24 선고 당일 1보를 썼던 아시아투데이와 MBC 보도 이후 이를 인용보도했던 뷰스앤뉴스 오마이뉴스 스포츠칸을 제외하고는 일체 기사가 없다.

이를 두고 양정철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은 자신의 블로그 '양정철 닷컴' 올린 글에서 "(해당 여성이 소송을 냈던)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는데 사건이 이상하게 간다" " 장관이 자신이 있으면 무고사범에 대해 강하게 대처해야 하는데, 계속 피하는 "이라고 평가했다.

비서관은 "친딸을 자처하는 여성과 이제서야 합의를 하겠다고 했다는 것인데, 사실이 아니면 무고로 걸어야 일인데 DNA 검사도 거부하고 슬슬 피하다 합의를 하겠다는 것은, 어떤 추정이 분명해 상황"이라며 "그런데도 관련 보도가 거의 없다"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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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 아침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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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 아침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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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 아침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

 

비서관은 장관의 친자확인 여부 보다 문제에 대해 "거짓말" 들었다. 스스로 친자 관계를 강하게 부인해왔다는 점에서 도덕성의 문제라는 것이다. 또한 비서관은 "지난 2 동안 보여준 재판에서의 불성실한 태도" 들어 "현직 장관으로서 무책임한 태도로 응당 장관직에서 자진사퇴할 "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 집권초기, 청와대가 앞장서고 정보기관들이 총동원돼 일으켰던 인사 피바람 대단히 중요한 기관의 고위직 인사가 버티다, 버티다 물러났는데, 알고 보니 당사자의 여자문제를 약점으로 잡아 집요하게 협박을 했던 "이라며 "자기 사람들 심으려고 치사하다 싶은 방법까지 동원한 정부가, 주요 각료의 여자 문제에 대해선 이토록 관대하다니 놀랍다. 언론의 쉬쉬하는 태도는 놀랍다" 개탄했다.
 

최초입력 : 2010-12-27 16:27:13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895

 

관련기사 링크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012261638523&sec_id=560101&pt=nv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0510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765615_5782.html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0510

 

댓글들......

 

DNA검사가 왜필요

사진을 보니까 비과학적인 관상만 보아도 한눈에 이마니 딸이 맞든데? 왠 과학적으로 망신살을 사면 좀 나으냐?차라리 영어로 " I am sorry,I did it" 하면 된다.지금 마누라가 절대로 이혼 소송 못 낸다. 걱정 마라.그런데, 숨겨논 자식이 또 있으면 아주 낭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