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두리홈, 디딤돌 엄마들의 사례발표에서 보아스박사님의 인사말을 동영상으로 함께 보았습니다.
미국에 계셔서 국내에서 열리는 행사때 참석이 어려워 인사말을 대독해 왔었는데 직접 영상으로 보내주셔서 직접 음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코네티컷에서 안부인사를 보냅니다. 여러분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길 바랍니다. 지금 이곳 북동부 지역은 눈폭풍이 몰아쳐 거의 80센티 가량 눈이 쌓였습니다. 집에 있기 안성맞춤인 날씨죠.
오늘과 같이 여러분이 감사패를 주시는 날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그래서 두리홈에서 비디오 메시지를 부탁했을 때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에겐사람들의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한다는 것은 언제나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의사였을 때도 그랬고 지난 4년간
미혼모들의 입장을 대변 할 수 있었던 것도 그랬습니다. 엄마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여러분들은 결혼의 유무와 관계없이 어디에서든 자격있고 사랑스런 부모이고 여러분들으 자녀들은 행복하고 만족한 삶을 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달라졌어요"란 타이틀로 오늘밤의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저는 무척 기뻤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제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변화가 가능하도록 저와 스테프들이 도울 수 있었던 것이 저희에게는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정말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군요.
특별히 엔젤스 스토리의 성공은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그것은 특별히 그곳에서 일하는 미혼엄마들의 잠재력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이 일이 실제 일어나게 한 장본인들이며 우리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사람들은 그 일을 곁에서 도왔을 뿐입니다.
특별히 추원장님과 여운자 사무국장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미혼엄마들의 이슈는 한국의 모든 곳에서 심도있고 또 건설적인 취지로 다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분의 순수한 열정과 비젼 그리고 인도 덕분에 엔젤스 스토리의 성공만이 아니라 두리홈 전체에 미혼엄마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고 한국에서 놀라운 일을 해냈습니다. 여러분이 해 오신 것은 놀라운 예시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알고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즐거움이었고 특혜였습니다.
모두들에게는 이런말을 하고 싶습니다. 매우 행복하고 건강하고 생산적인 새 해를 맞으시고 계속 번창하십시오. 한국에 돌아갔을 때 여러분들을 모두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밤 되싶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