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미혼모 가정 자활·경제적 지원

1인당 최대 30만원
newsdaybox_top.gif 2010년 04월 02일 (금) 정성원 newsdaybox_dn.gif
미혼모·부에 대한 경제적 지원과 자활 프로그램이 본격 지원된다.

원주시는 원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를 거점기관으로 선정, 그 동안 정부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미혼모·부에 대해 병원비 및 생필품을 지원하고 부모교육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따라 미혼모·부들은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1인당 1회씩 최대 30만원 이내에서 총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전문상담원을 항시 배치해 미혼모·부들의 정서적 지원과 함께 문화체험, 자조모임, 산후체조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원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역 내 미혼모시설, 의료기관, 직업학교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녀 양육교육 및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직업교육과 검정고시준비 등을 할 수 있는 자활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원주/정성원 jswzokook@kado.net
 
원문: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459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