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영화 '회복의 길(Resilience)'이 드디어 서울에서 상영!

<뿌리의집(KorRoot)>과 <네임리스필름(Nameless Film)>이 공동제작하고 입양인 영화감독 태미 추(Tammy Chu)가 감독한 다큐멘터리 영화 '회복의 길(Resilience)'이 서울에서 상영됩니다. 

미국 사우스다코타로 입양간 브렌트(Brent)와 생모 노명자씨가 해외입양으로 얼룩진 상실과 결별의 상처를 그들의 재회의 과정안에서 회복해가는 모습을 담담하고 아름답게 담아낸 다큐영화입니다.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로부터 초청을 받아 세계 초연되었고 오는 3월 3일 하이퍼테크 나다에서 서울 초연이 있습니다. 

<뿌리의집(KorRoot)>은 우리 사회에서 입양을 보낸 일로 가슴앓이를 해온 모든 생모들에 대한 연대의 마음을 이 작품을 통해서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작품을 위해 해산의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무엇보다 감독과 제작을 맡아 온갖 수고를 감당하신 입양인 감독 태미 추 (Tammy Chu)에게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감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영화소개

감독 : 태미추 Tammy Chu
장르 : 다큐멘터리
제작년도 : 2009년 
제작국가 : 한국, 미국
상영시간 : 76분
위치 : 동숭아트홀 하이퍼텍 나다 영화관
가격 : 성인 7,000원 / 학생 6,500원
예매방법 : 전화예매 02-766-3390 / 인터파크 인터넷예매
(*좌석지정이 불가합니다.)
(*인터넷예매는 항시 가능하며 전화예매는 3월 1일부터만 가능합니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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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아이를 입양 보낸 명자는 아들인 브렌트(성욱)를 30년 만에 다시 만나 특별한 여정을 보낸다. 그들은 공중파 방송을 통해 처음 만나고, 다시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면서, 또 다시 가족이 되려고 한다. 그러나 입양 가족이 겪는 일반적인 문제인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서로를 표현하기가 쉽지는 않다. 명자는 국제입양 반대운동에 참여하고 미혼모 아이들을 돌보는 일들을 하면서 자신의 삶을 단단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어머니와 아들이 되어가는 과정이 오랜 시간에 걸친 인터뷰와 관찰을 통해 극적으로 전개된다.




찾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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