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린 로빈슨의 편지 - 호주에서 한미모네 활동을 지지하며
[한/미/모/네 소식지 (Vol.4) ] January Newsletter of KUMSN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한국의 미혼모들과 그들의 자녀들에게 더욱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들 역시 우리들처럼 행복한 삶을 살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리차드 보아스, 의학박사,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대표

 

 

호주에서 온 편지

에블린 로빈슨 Evelyn Robinson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활동 지지의 글

 

 

KWDI 연구

오랫동안 입양은 미혼모 자녀를 위한 복지 제공의 주요 수단이었다. 해외입양이 ‘아기수출’이라는 국제적 비판에 직면하여 내부적으로 이에 대한 반성적 성찰이 확산됨에도 불구하고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미미하였다. 입양은 친부모가 자녀 양육을 할 수 없을 때 이루어지는데, 해외입양의 발생은 입양대상 아동의 부모, 즉 친부모가 자녀 양육을 포기하면서 가능해진다. 그 동안 우리사회는 미혼모 양육 지원을 위한 복지체계 구축을 게을리 하였다. (강은화, 2006; 이미정, 2009). 오랫동안 우리사회에서 미혼모와 이들의 자녀는 방치되었고, 입양은 이들에게 평생 지고 갈 고통과 죄책감을 심어주었다.

양육미혼모 지원 복지서비스 개선방안

 

 

2011 KUMSN 새로운 메뉴, “이 남자를 고발합니다”

자신의 성적행위 결과로서 출산한 아이에 대한 양육 책임을 회피하는 남성들의 사례들을 게시합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사례들도 이곳에 적극 올려주세요. 남성들을 개인적으로 비방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단, 자신의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는 남성들이 많아져야 한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이곳을 통해 전하고자 합니다.

메뉴바로가기

 

 

2010년 한 해 동안 한미모네를 찾아준 여러분들, 정말 행복했습니다.
사진에 담지 못했던 분들 한 분 한 분에게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한미모네 자원봉사자 주간

2010년 12월 27일부터 2011년 1월 7일까지 한미모네를 찾아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에게 티셔츠가 잘 어울려 더욱 기뻤습니다. 지방 또는 해외에 계신 이유로 티셔츠만 보내드린 분들은 사진으로 담을 수 없어 많이 아쉬웠어요. 예쁘게 입으시고 올 한 해도 저희 활동에 소중한 도움 주세요. 감사합니다!

 

 

 

Movie and Wine Night

2010년 12월 신촌 민들레영토에서 한미모네는 미혼모 엄마들과 “모스크바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행복한 하루였어요!

동영상 보기

 

 

 한미모네 활동을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소중한 물품 후원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

 

영어지도
Sona Renker, Tyler Rhee, Janelle Happach, Kim Shally, Mary Ngo, Jaemi Bower

 

영문교정
Valerie Owen

 

번역
Jun Jeong-eun, 신옥순, 반영미, 황영희, Heidi Un Kim, 이슬기, Shannon Heit

 

녹취
Janine Gross, Nicole Sapiro, Jaemi Bowers

 

아이 돌보미
신유진, 임소희, 김지수

 

물품후원 (옷, 신발, 책, 아기 용품 등)
신옥순 (한미모네자원봉사자), 김정아 (TBS efm 리포터), 김효정 (아기엄마),
VEOLIA WATER COOPERATION (채승희, 최은지), 김영숙 (오마이뉴스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