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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와 애란원은 26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에서 '지역사회의 미혼모자 지원 성공사례'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2005~2007년 세계가치관조사에 따르면 한국사회에서 "미혼모를 인정한다"는 비율은 3.5%에 불과하다.
이는 36개 조사대상국 가운데 최하위권이다.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지원은 전무에 가까워 국내 미혼모 자녀의 70% 이상이 해외로 입양되거나 보호시설로 보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편견과 차별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사회 미혼모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원과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다.
미국 버몬트대학 셰릴 미첼 교수가 강사로 나서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미국 머몬트주의 사례를 소개한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문의 미혼모지원네트워크 (02)734-5007
손대선기자 sds1105@newsis.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538005




